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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 훈훈한 세밑]한국도레이, 화학·재료 인재 육성에 힘쓴다

등록 2018.12.21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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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진흥재단 설립…과학기술상 시상하고 연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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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한국도레이그룹은 화학 및 재료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한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시상식'이 대표적이다.

올해 1월 공익법인으로 설립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지난 10월 과학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 상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과학기술상 수상자는 기초연구에 장석복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응용연구에 장정식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각각 상금 1억원과 상패를 받았다.

연구기금은 기초연구에 이민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이은성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교수, 응용연구에 왕건욱 고려대학교 KU-KIST 융합대학원 교수와 이윤정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 등 4개팀에 매년 연구비 5000만원을 3년간 지원한다.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은 환영사에서 "일본 도레이과학진흥회의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수상자 중에서 5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다"며 "앞으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의 수상자 중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 진흥과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한일간 우호관계 강화에도 공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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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은 헌혈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도레이케미칼은 상반기 헌혈증 5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양사는 매년 2차례에 걸쳐 전사원이 참여하는 헌혈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양사뿐만 아니라 한국내 도레이그룹 모든 회사가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은주 홍보담당 상무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헌혈 기부가 수혈이 필요한 어린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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