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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웃도어업계, 이제는 '키즈'대전

등록 2019.01.16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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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같은 디자인 롱패딩 '미니미' 컨셉

보온성·활동성 두 마리 토끼 잡기

【서울=뉴시스】(시계방향)르까프, 머렐, 아이더, K2키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사진=각사 제공)

【서울=뉴시스】(시계방향)르까프, 머렐, 아이더, K2키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사진=각사 제공)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아이들의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월, 겨울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들이 많아지면서 키즈 패딩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디자인의 패션을 착용하는 '미니미' 콘셉트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도 인기다.

1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아동용 롱패딩 디스커버리 키즈 밀포드는 고밀도 경량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후드와 라쿤퍼 등은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아이보리와 핑크,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다.

탑텐 키즈의 엑스 폴라리스 덕패딩점퍼는 5:5 비율의 오리털 충전재를 적용해 한층 더 가볍게 입을 수 있다. 다운 밑단 트임에는 스냅 단추를 달아 아이들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 준다. 등쪽 중앙에는 빛 반사 소재를 사용해 야간 활동에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화이트, 네이비, 블랙 등 세 가지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의 인피니티 키즈 다운자켓은 보아 퍼 안감과 구스다운 80:20 비율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한 사파리 스타일이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에 옆트임 지퍼를 달아 편안함을 놓치지 않았다. 후드 부분에는 에코 퍼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핑크, 카키, 네이비 색상이 있다.

벤치 다운 스타일인 마모트의 벤자민 키즈 다운자켓은 라미네이트 코팅 소재와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방풍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일체형 후드와 소매단 립(RIB)이 손목으로 유입되는 찬 공기를 막아준다. 블랙, 그레이, 핑크 중 택할 수 있다.

르카프가 내놓은 히엠 롱다운 키즈 라인은 미니미 콘셉트에 맞춰 '유연석 패딩'으로 알려진 히엠 롱다운 성인용과 동일한 디자인과 스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네파는 주력 다운인 프리미아 벤치다운, 사이폰 벤치다운, 마시모 벤치다운 등의 미니미룩 라인업을 선보였다. K2도 주력 롱패딩인 포디엄 시리즈와 아그네스, 코볼드 베르시나의 미니미 버전인 키즈 롱패딩 3종을 내놔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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