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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민심 잡자' 울산 각 정당, 설 연휴 민생 행보 총력

등록 2019.02.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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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이상헌 시당위원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각 지역위원장들이 1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KTX울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설맞이 귀향·귀성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2.01. (사진=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내년 4월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정국 등에 관련해 울산 각 정당들이 설 명절 민심잡기에 나섰다.

지역 전통시장과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서 얼굴을 알리며 온 가족이 모여 정치를 화제로 삼는 이른바 '밥상머리 민심' 선점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은 지난 1일 울산시 울주군 KTX울산역에서 '설맞이 귀향·귀성 인사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이상헌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각 지역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당원들은 귀향·귀성객들에게 정책 홍보 책자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민주당 울산시당 각 지역위원장들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6일까지 전통시장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종교기관 등 지역 주요 거점을 찾아다닐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은 이달 말 열리는 당 전당대회를 알리는 한편 주력산업 부진으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시당은 앞서 지난달 31일 울산시 동구 동울산종합시장에서 합동 장보기 행사를 갖고 바닥 민심을 파악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울주군 서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새롭게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된 서범수 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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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천기옥 여성위원장과 안효대 시당위원장, 김종섭 대변인, 안수일 정책위원장(오른쪽부터)이 31일 오후 울산시 동구 동울산종합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01.31. (사진=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제공) photo@newsis.com


바른미래당 울산시당(위원장 강석구)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북구 호계시장과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남구 신정시장, 울주군 옹기종기남창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정책을 홍보하고 내년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민중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종훈)은 지난 1일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명절 민생행보를 시작했다.

김종훈 시당위원장은 앞서 지난 31일 고 김복동 위안부 할머니 빈소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근무 중 사망한 고 김용균씨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들과 시민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민중당은 지난 2일에도 동구 전하시장과 동울산종합시장, 방어진항 인근 주변 상가를 돌며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 이효상)은 지난 1일 북구 현대자동차 명촌 정문 입구와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31일에는 북구 명촌 리비에르 아파트앞 5일장과 호계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pi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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