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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뷰티정보 & 즐거움, 업그레이드판 '마이 매드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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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26 16: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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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패션모델 한혜진(36)과 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20)이 JTBC4 뷰티 예능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에 합류했다.

한혜진은 26일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마이 매드 뷰티 3'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을 올리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욕과 함께 미용 트렌드에 관심을 표했다.
 
 "방송 출연을 결정하면 가장 신경쓰는 것은 시청률"이라며 "시청률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라고 생각한다. 시청자가 많이 봐주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머리 관리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머리 관리를 20년간 받아 온 한혜진은 "최신 유행 헤어메이크업은 내가 가장 먼저 받고 있다"고 자랑했다. "방송에 출연하는 아이돌들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어려보일까 생각하는데 최유정과 이미주가 어떤 화장을 하나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뷰티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정보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예능 프로그램"이라며 "재미있는 뷰티 예능을 만들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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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매드 뷰티'는 공식 서포터스인 20대와 30대 미용 전문가들과 MC들 간 쌍방향 후기를 공유하는 미용 관련 정보 순위 예능물이다.

이번 시즌3에서는 20대와 3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미용 관련 유행을 설문조사해 그 결과를 빅데이터로 분석, 맞춤형 미용제품 톱5를 제시한다. 서포터스와 MC들은 인터넷 생방송으로 소통하며 상위 5위 미용제품들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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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기존의 MC인 개그우먼 박나래(34)도 한혜진과 함께 자신이 경험한 화장과 피부 관리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실패담도 공유할 예정이다. "아름다움에는 내면적인 것도 있다. 민낯의 아름다움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며 "피부 관리에 있어서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피부 관리에서 누구보다 실패를 많이 했다"면서 "많은 시술, 화장품 사용, 피부 관리를 해봤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해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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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새로 합류한 최유정(20)은 기존의 MC인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25)와 함께 미용 입문자들의 공감을 유도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 돼 내 또래와 나보다 어린 친구들의 입장에 공감해줄 수있다"며 "20대 초반 친구들의 입장에서 제품을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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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이미주는 최유정과 자신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유정이와 나이 차이가 나서 유정이는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을 도와주지만 나는 20대 후반부터 이제 서른이 되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시즌 2에서 미용에 대해 배운 점이 많아서 이제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게 됐다. 시청자들의 고민에 공감해줄 수 있는 MC가 됐다"고 자부했다.  

 '마이 매드 뷰티 3'는 27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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