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폴리텍대 인천이 세운 융합실습센터 '러닝팩토리' 인기 몰이

등록 2019.04.08 19:04: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8일 폴리텍대 인천캠퍼스 '러닝팩토리'를 방문한 베트남 리타이또 국제대학 관계자들이 김월용 학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08. (사진=폴리텍대 인천 제공) kms0207@newsis.com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인천 최초로 설립한 융합실습지원센터인 '러닝팩토리'가 관련대학과 기업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러닝팩토리는 뿌리산업부터 4차산업 기술까지 원스톱으로 학습·실습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첨단시설이다.

작년 12월 완성한 러닝팩토리는 신입생 전체가 기술교양기초수업을 받게 기초기술의 이해를 풍부하게 하고 있으며, 전공 간에 융합하여 프로젝트 실습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학습흥미와 폭넓은 첨단 이공기술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러닝팩토리를 찾는 발걸음은 학생들 뿐 만이 아니다. 전국의 주요대학 30여 캠퍼스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고 있고 각 기업체 학교관계자, 일반인들까지 방문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러닝팩토리의 원조 격인 프랑스 국립 크남대학에서 대표단이 방문해 효율적 시스템과 학사운영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학베트남 리타이또대학도 국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캠퍼스 ‘러닝팩토리 설립 취지와 운영 현황에 공감하면서 시스템 도입·적용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시교육청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시설의 설립을 반겼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캠퍼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중·고등학생의 올바른 진로·진학을 위해 ‘러닝팩토리’의 적극적인 활용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월용 학장은 "예상보다 많은 활용율과 방문객이 찾아주는 데 대한 뜨거운 반응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3D프린터기와 가상용접기 등 약 8억원을 더 시설에 투자할 예정”이라며 "향후 4차 산업의 중심 실습·학습시설인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sh3355@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