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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에그 데이 4월 행사 ‘성황’

등록 2019.04.13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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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아이디어로 성공 '어린 사업가' 초청특강
고등학생, 부모 동반 초등생 등 13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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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 'I-GEN EGG DAY' 4월 행사에 참석한 초등생, 고교생 등 참석자들이 지난 11일 오후 6시 ‘경남 스타트업캠퍼스’ 6층 강의실에서 초청 특강 등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4.13.(사진=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는 매월 개최하는 'I-GEN EGG DAY' 4월 행사가 초등생, 고등학생, 예비창업자 등 130여명이 몰려 성황리에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에그 데이(EGG DAY, EDISON Group Gathering Day의 약자)'는 에디슨과 같은 창의적인 기술 및 아이디어 발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날이라는 의미의 행사로,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개최하고 있다.

이달 말 개소 예정인 ‘경남 스타트업캠퍼스’ 6층 강의실에서 지난 11일 오후 6시에 열린 ‘4월 에그 데이’에는 고등학생과 예비창업자, 초등학생을 대동한 부모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초청 강사인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는 2015년 고등학교 2학년의 나이로 NASA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청소년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압력을 이용한 기계 손’ 아이디어로 1등에 선정된 인물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대표의 ‘압력을 이용한 기계 손’ 아이디어는 특허출원 후 NASA가 6억원에 구매했고, 모든 게임에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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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지난 11일 오후 6시 ‘경남 스타트업캠퍼스’ 6층 강의실에서 열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 'I-GEN EGG DAY' 4월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이 초청 강사 강연이 끝난 후 질문을 하고 있다.2019.04.13.(사진=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photo@newsis.com

그리고 2018년 K-스타트업 최연소 참가자인 ㈜칠명바이오 공희준 대표는 현재 완주고등학교 2학년으로 발효 기술을 적용한 곤충 사료 개발 기술 창업 스토리를 강의했다.

이날 어린 나이에 창업에 도전한 강사들의 스토리와 창업에 임하는 마음 자세, 경험들은 참석자들의 진지한 경청과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치킨을 먹으며 네트워킹하는 에그 데이는 매월 다양한 특강 주제와 패널의 토크콘서트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에그 데이에 참석하고 싶으면 ‘온오프믹스’에서 ‘EGG’를 검색해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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