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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3개 기관에 OAK 리포지터리 보급

등록 2019.07.10 2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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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3층 연속간행물실

국립중앙도서관 3층 연속간행물실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12일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19 OAK 리포지터리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다. 이어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2019 OAK(Open Access Korea) 리포지터리 운영기관 워크숍'을 연다.

2009년 시작된 'OAK리포지터리' 사업은 학술정보의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올해 신규 보급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육아정책연구소, 개선 보급기관인 한국해양대학교 등 3개 기관과 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들 기관은 OAK 메타데이터 표준이 적용된 최신형 리포지터리 구축, 내부 시스템 연계, 1년간 무상 유지보수, 운영자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국립중앙도서관, 3개 기관에 OAK 리포지터리 보급

워크숍에서 성균관대 정보관리연구소 안혜연 연구원이 '연구데이터와 도서관 서비스-연구데이터 관리 및 공유'를 발표한다. DGIST 김경아 학술문화팀장의 '연구지원을 위한 콘텐츠 큐레이션, DGIST Scholar'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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