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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자람터 9곳서 학생 돌봄서비스 제공

등록 2019.07.18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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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안 초등돌봄교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거점형 자람터와 우리동네 자람터 등 자람터 9곳에서도 학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와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등 거점형 자람터 2곳은 통합방과후교육센터와 연계한 인근 8~9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돌봄을 운영한다.

아파트 및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동네 자람터 7곳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정관노인복지관과 정관동일스위트 2차아파트, 정관이지더원 5차아파트, 명지극동스타클래스, 명지영어퀸덤아인슈타인아파트, 화명종합사회복지관, 아이맘심리발달센터 등이다. 

이들 자람터는 여름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함께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 곳에서 켈리그라피, 토탈공예, 푸드테라피, 도자기교실, 우크렐레 등의 문화예술프로그램과 독서논술, 창의미술, 건축교실, 요리교실, 컴퓨터(코딩) 등의 창의·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토탈공예, 구연동화, 코딩보드게임, 음악, 요리, 북아트, 서예 등 오감체험 프로그램과 퍼포먼스, 스포츠스태킹 등 신체단련 프로그램을 통해  체력 증진 및 특기적성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물놀이, 영화감상, 아나바다 시장놀이, 나누미 장터 등 지역 연계 특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여름방학을 더욱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이들 자람터는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통해 맞벌이가정의 자녀 양육부담 완화와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원옥순 유초등교육과장은 "늘어나는 돌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거점형 자람터와 우리동네 자람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새로운 부산형 돌봄 모델이다"며 "앞으로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돌봄교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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