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골프

고진영,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세계 랭킹 1위 예약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7-29 08:51:14
associate_pic
【에비앙레뱅(프랑스)=AP/뉴시스】고진영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 태극기를 두른 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김효주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2019.07.29.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28일(한국시간) LPGA 에비앙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친 고진영은 김효주(24)와 펑산산(중국), 제니퍼 컵초(미국)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associate_pic
【에비앙레뱅(프랑스)=AP/뉴시스】고진영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 태극기 앞에서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김효주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2019.07.29.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2개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다.

고진영은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며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associate_pic
【에비앙레뱅(프랑스)=AP/뉴시스】고진영(가운데)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 프랑크 리부(왼쪽) 에비앙 챔피언십 회장과 자크 분게르트 부회장으로부터 축하 키스를 받고 있다.고진영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김효주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2019.07.29.
또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까지 더해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아울러 2015년 박인비(31)가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오픈 등 메이저 대회 2승을 달성한 이후 4년 만에 한 해에 메이저 2승을 일궈낸 선수가 됐다. 

associate_pic
【에비앙레뱅(프랑스)=AP/뉴시스】고진영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태극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김효주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2019.07.29.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은 물론, 상금 1위 또한 고진영에게 돌아간다.

상금 61만5000달러(약 7억2000만원)를 받아 시즌 상금 198만3822달러로 1위가 됐다. 29일자 세계 랭킹에서도 박성현(26)을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

associate_pic
【에비앙레뱅(프랑스)=AP/뉴시스】고진영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 태극기를 펄럭이며 기뻐하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김효주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2019.07.29.
이미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은 상금과 세계 랭킹에서도 선두에 나서게 됐다.

한편 박성현은 10언더파로 공동 6위, 박인비는 9언더파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miggy@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