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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지역주민 제안한 다회용 생리대 확산 프로그램 추진

등록 2019.10.02 18: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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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근로자 보건안전 강화 및 환경보호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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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일 여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원 원주시 본원 대교육장에서 '다회용 생리대 확산 프로그램 설명회를 갖고 있다.2019.10.02.(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gsm@newsis.com

【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일 심사평가원 여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원 원주시 본원 대교육장에서 '다회용 생리대 확산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제안한 지역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올해 '강원혁신포럼'(강원도 주관)에서 선정된 사회혁신과제 등이다.

심사평가원은 여성 임직원이 78%인 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보건안전을 강화하고, 다회용 생리대 사용으로 환경 보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임직원의 건강을 체크하는 기초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사용에 따른 건강 개선 여부 및 만족도를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11월에 최종적으로 경험을 공유해 다회용 생리대 사용을 지역사회에 홍보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면 생리대를 생산하는 지역 소재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부인과 및 비뇨기과 질환 등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심평원은 다회용 요실금 패드와 같은 친환경 신제품 개발을 돕고 지역의 환경보호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승택 심사평가원 원장은 "지난 8월에 시작한 일회용컵을 줄이는 텀블러 사용 캠페인에 이어, 임직원의 보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강원도와 함께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사회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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