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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청년예술단, 신촌에 활기 불어넣는다

등록 2019.10.25 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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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이동형 공연 '신촌탐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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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대문구 청년예술단, 신촌 내 곳곳 활기 불어넣는다. 2019.10.25. (포스터=서대문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다음달 1일과 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신촌 일대에서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마을 공간 곳곳을 예술로 환기시키는 일명 '신촌탐사프로젝트 4-113'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5월 서울문화재단의 '2019 지역형 청년예술단' 공모에 선정된 서대문구 청년예술단 '콜렉티브 프린지'가 신촌의 공터, 굴다리, 인적이 드문 공원, 골목길 등에서 연극, 무용, 음악, 영상미디어 등 공연을 선보인다.

서대문구 청년예술단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활동하는 축제 기획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청년예술가의 시각에서 신촌 지역에 예술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며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를 통한 공간실험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제목에 들어간 '4-113'은 이곳의 지번 주소인 '창천동 4-113'에서 따온 문구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문화발전소, 창작놀이센터, 신촌 파랑고래 등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 활동을 위한 인프라 설립에 더해 신촌탐사프로젝트 같은 신선한 시도가 신촌 일대를 문화특구로 다시 부상하게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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