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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롯데호텔제주, 미식 물결 넘실…여경옥x세바스티아노

등록 2019.11.02 12:03:48수정 2019.11.08 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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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일 페닌슐라 단품 메뉴 판매

21~22일 레이크 플라자 디너 뷔페

23일 페닌슐라서 와인 갈라 디너

【서울=뉴시스】롯데호텔제주 여경옥(오른쪽), 세바스티아노 셰프 컬래버레이션

【서울=뉴시스】롯데호텔제주 여경옥(오른쪽), 세바스티아노 셰프 컬래버레이션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꿔바로우를 짜장면이 아니라 토마토 파스타에 얹어 먹으면 무슨 맛이 날까. 이런 궁금증이 해결될 기회가 마련된다. 일단 꿔바로우도,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도 최고의 맛이 보장된다.

서귀포시 색달동 롯데호텔제주는 오는 17~23일 레스토랑 '페닌슐라', 21~22일 뷔페 레스토랑 ‘레이크 플라자'에서 롯데호텔 중식 부문 총괄 여경옥 셰프와 이탈리아 정부 인증 마스터 셰프 세바스티아노의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 셰프는 '중국 요리 대가'로 최근 TV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도 활발히 출연해 인기를 높였다. 세바스티아노 셰프,는 현지 미슐랭 3스타 '라 페르골라'(La Pergola), 2스타 '라 스투아'(La Stua) 등 레스토랑을 거친 톱 이탈리안 셰프다.

먼저 페닌슐라에서는 두 셰프의 대표 인기 메뉴들을 단품으로 판매한다. '제주 흑돼지 탕수육' '한우 자장면' '해물 누룽지 탕' '깐풍기' 등 중식, '표고버섯과 트러플 오일을 곁들인 리가토니 파스타' '라구소스 파스타' '해산물 포모도로 파스타' 등 이탈리아 요리를 '따로 또 같이' 맛볼 수 있다.

레이크 플라자에서는 제주의 신선한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기존 80여 산해진미와 함께 두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대표 인기 메뉴들로 품격 높은 디너 뷔페를 꾸민다. 성인 기준 인당 10만5000원. 투숙객은 21일 디너 뷔페 예약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페닌슐라에서 거행하는 '와인 갈라 디너'다. 중국과 이탈리아 요리의 환상적인 앙승블뿐만 아니라 엄선된 와인들이 이들과 이루는 최상의 마리아주가 기대되는 자리다. '카나페'와 스파클링 와인으로 시작해 '칠리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소자 소스 생선튀김' '굴탕면' 등 7코스 메뉴가 이어진다. 인당 30만원. 선착순 30명 예약제.

한편, 6층 한식당 '무궁화', 일식당 '모모야마' 등이 지난 1일부터 약 6개월간 내년 호텔 개관 20주년 계기 통합 리뉴얼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안 퀴진'으로 운영되던 8층 페닌슐라는 메뉴 전면 개편을 통해 한식, 일식과 중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취급한다. 1층 레이크 플라자는 런치 뷔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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