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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박항서 고향' 경남 산청군과 베트남 관광객 모시기 나서

등록 2019.11.28 08:25:42수정 2019.11.28 09: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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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과 지역사회 발전 및 관광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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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왼쪽 7번째)과 이재근 산청 군수(왼쪽 6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28.(사진=에어부산 제공)



[서울=뉴시스]고은결 기자 = 에어부산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청군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전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군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과 이재근 산청 군수 외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사회 공동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대해 서로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에어부산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 지원, 출장 목적으로 항공편을 이용하는 해당 군청 직원에게는 국내선 항공권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지난 10월에도 '3도 3군 관광협의회(전라북도 무주, 충청북도 영동, 충청남도 금산)'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산청군과의 협약으로 베트남 해외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은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고향으로 최근 박항서 감독의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하노이(매일 1회), 부산-다낭(매일 왕복 2회)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내년 부산-호치민 노선도 취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청군에 방문코자 하는 베트남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개발해 산청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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