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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현장 점검

등록 2019.12.18 1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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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계절에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김상훈 환경청장은 이날 미세먼지 저감장치 지원 사업 수혜 사업장과 비산먼지 집중관리 도로 등지를 현장 점검했다. (사진=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12.18.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계절에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김상훈 환경청장은 이날 광주 지역 소규모 사업장과 비산먼지 집중관리도로 청소 현장을 점검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9년 12월~2020년 3월) 기간에 맞춰 환경청장이 매달 2차례 이상 미세먼지 집중 발생 장소를 찾는 현장 점검의 첫 번째 일정이다.

김 청장은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 정부 지원을 통한 방지시설 개선 효과와 관리 실태를 살폈다.

해당 사업장는 지난달 정부로부터 교체비용의 90%에 해당하는 4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오염원 저감시설을 흡착 방식에서 연소 방식 시설(RCO)로 바꾼 곳이다.

시설 교체 전후로 미세먼지 농도가 13.4㎍/㎥에서 5.4㎍/㎥로 크게 줄었다. 총 탄화수소 농도 역시 142.25㎍/㎥에서 30㎍/㎥로 저감 효과가 나타났다.

 이어 김 청장은 비산먼지 집중관리 도로로 지정된 광산구 운남동 왕복 11차선도로(한사랑병원 사거리~어등산약국 사거리)에서 도로 청소를 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확인했다.

 집중관리도로는 매일 2~3차례 도로 청소를 진행하며 주변에 존재하는 비산 먼지 유입 원인을 찾아 제거한다. 계절관리 기간 광주 지역 집중관리도로는 총 34㎞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과 지역민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집중되는 기간동안 오염물질 저감활동 적극 협조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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