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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평균 청약경쟁률 78.36대 1

등록 2019.12.20 08: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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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98㎡ 958대 1로 경쟁 가장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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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모델하우스. 2019.12.20. (사진=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분양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78.36대1을 기록했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아파트 청약접수 결과 총 9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4519명이 몰려 1순위 마감했다. 경쟁률은 평균 78.36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수원에서 지난 2009년 '래미안광교'가 기록했던 역대 최고 청약자수(3만3600명)의 두 배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청약 경쟁은 전용면적 98㎡가 가장 치열했다. 4가구 모집에 3832명이 몰려 952.00대 1을 기록했다.

타입 별로는 ▲39㎡ 15.00대 1 ▲43㎡ 6.60대 1 ▲49㎡37.99대 1 ▲59㎡A 83.77대 1 ▲59㎡B 55.24대 1 ▲74㎡ 64.44대 1 ▲84㎡ 152.67대 1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당첨자 대상 정당계약이 진행된다.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팔달 재개발 첫 분양단지로 많은 관심을 받아 왔으며, 입지도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고 있어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며 "팔달구가 청약조정대상지역이지만 비청약과열지역에 속하기 때문에 청약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점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을 맺어 수원시 팔달구 교통 팔달6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15층 33개 동 2586가구다. 경기 남부 교통 허브로 불리는 수원역이 가깝고, 대규모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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