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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2년만에 종방...'아이돌999' 미방분 최종회

등록 2020.02.11 1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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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 제83회 (사진=JTBC 제공) 2020.02.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이 약 2년만에 문을 닫는다. 

JTBC가 "아이돌 전문 방송 '아이돌룸' 최종회가 오늘(11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며 "팬들을 위한 '아이돌999'오디션 미방분을 대방출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룸'은 MBC에브리원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을 진행했던 MC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이 다시 의기투합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8년 5월 첫 방송 후 올해 2월4일까지 86회를 방송한 '아이돌룸'은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7월30일 방송한 61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1%를 기록했다.

'아이돌룸'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는 "마지막 초대손님으로 1세대 원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출연해 대미를 장식한다"며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멤버 999명, 돈희, 콘희가 함께 데뷔를 준비하는 대형 프로젝트 '아이돌999'도 ‘아이돌룸’과 함께 막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그동안 오디션을 통과한 멤버 34명과 오디션에 참가한 수많은 아이돌에게 감사함을 전한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아이돌999' 재결합 날을 다짐하며 "취업 사기로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팬들을 위한 선물로 세븐틴, AOA등 그동안 방송되지 않았던 '아이돌999' 오디션 미방분 영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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