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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3월1일부터 역대급 쇼핑 축제...90% 할인

등록 2020.02.28 1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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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만원 할인 쿠폰도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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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티몬이 월간 최대 쇼핑축제인 퍼스트데이와 매주 월요일 티몬데이를 연속해 진행한다.3월1일부터 2일까지 48시간동안 총 1800여개의 특가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초특가 상품을 1시간 간격으로 선보이는 타임어택으로 총 160개의 상품을 준비했다.

티몬 슈퍼세이브 회원에게는 최대 15만원의 전용 할인쿠폰과 ‘1원딜'도 70여가지에 이르는 등 역대급 행사다.

1일 자정 타임어택으로 역대급 쇼핑 축제가 시작된다. LG울트라PC(14U390-EE1TK)를 29만9000원, 발리 수지 스몰 크로스백(SUZY-SM-06)을 54만9000원, 에어로샷 휴대용공기청정기(KF인증마스크 5매증정)를 2만9900원, 애니쉴드 KF94마스크(10매입)를 2만4900원 등에 시간대별로 판매한다.

2일에도 ▲스파클 생수(500㎖ 20개) 2900원 ▲지이크 남성 정장자켓 1만9900원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EDT 25㎖ ) 향수 1만9900원 등을 매 시간 최저가에 판매한다.

1원딜에서는 차량용 USB충전기, 멸균 아기구강티슈, 손소독겔 등 70여가지 상품이 준비됐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생활용품에서 특별한 선물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최저가로 준비해 소비자들이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가 진행되는 48시간동안 부담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티몬은 타임커머스로서 고객이 접속하는 매 순간 초특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타임커머스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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