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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팬덤 '아미', 코로나 19 기부금 4억원 육박

등록 2020.03.02 08: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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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그룹 방탄소년단이 24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유튜브 생중계로 컴백 기자간담회를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을 발매했다. 왼쪽부터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2.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덤이 스타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피해 확산 방지와 복구에 온정을 보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팬들인 '아미'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금액이 1일 오후 기준 4억원에 육박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고향인 대구 지역을 위해 이 기관에 1억원을 내놓은 사실이 알려진 직후 아미들의 온정이 몰렸다. 방탄소년단 등의 이름으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일부 아미는 코로나 19로 인해 방탄소년단 4월 서울 콘서트가 취소되자 티켓 예매 환불금을 성금으로 내놓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각자 이름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내놓는 성금도 늘고 있어 총 기탁 금액은 계속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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