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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선도기업' 솔트룩스, 광주에 AI빅데이터센터 추진

등록 2020.03.11 1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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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업계 최다 특허 보유

광주시-솔트룩스 업무 협약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과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11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0.03.11. 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과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11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0.03.11.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솔트룩스가 광주에 AI빅데이터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셀트룩스는 11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이경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솔트룩스는 지난 20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해 온 인공지능 전문 선도기업이다.

광주시와 솔트룩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 연구개발용 데이터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를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 설립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솔트룩스 광주사무소를 설치하고 하반기에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솔트룩스는 자체 보유한 영상,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 140억개 지식베이스를 기반으로 AI학습용 데이터를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스타트업 등 AI 연구와 창업활동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 설립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전문인력 육성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관련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기반 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등 창업・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인공지능 산업은 지역간 경쟁이 아닌 전 세계가 경쟁하는 분야로, 선택과 리더십에 따라 어떤 도시든 세계적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최고 인공지능 생태계가 광주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한편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 전쟁을 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광주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동참해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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