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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대리점 카드 할부 수수료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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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6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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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전문 특화유통점 '타이어프로' 전 대리점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할부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기반해 유통망 지원을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으로 카드(KB·하나·현대카드)대상 12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대리점이 카드 할부 수수료를 일부 부담했지만 다음달 말까지는 본사가 이를 100% 지원(1회 구매한도 120만원)하며 대리점과의 상생을 도모할 방침이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급격하게 움츠러든 소비 심리로 인해 어려운 경영 상황 속에서 내부고객인 대리점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철저한 방역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금호타이어의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현재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무료 교체대행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교체대행서비스는 고객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조치 및 전문 인력을 기본으로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차량을 수령하고 작업 후 다시 가져다주는 타이어프로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이번달까지 진행되는 해당 서비스 이용방법 및 세부사항은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나 타이어프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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