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둘째 임신…"갑자기 찾아온 아기, 곧 만나요"
[서울=뉴시스] 서영희 (사진=스마일이엔티 제공) 2020.04.21. [email protected]
서영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곧 둘째가 태어난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에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중기에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 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고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서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울=뉴시스]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2020.04.21. [email protected]
서영희는 2011년 5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해 2016년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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