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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원석, 수비 도중 엄지 부상…"골절은 피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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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4 2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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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30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2사 2루에서 삼성 4번타자 이원석이 공을 맞고 넘어지고 있다. 2019.04.30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내야수 이원석(34)이 수비 도중 오른 엄지 손가락 부상을 당했으나 골절은 피했다.

이원석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수비 도중 부상을 당했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LG 채은성이 3루수 방면에 강습 타구를 날렸다. 타구는 공을 잡으려던 이원석을 맞고 굴절돼 유격수 이학주 쪽으로 날아갔다.

이학주가 공을 잡아 급히 1루로 송구했으나 1루수 타일러 살라디노가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면서 채은성은 1루에 안착했다.

타구에 맞은 이원석은 고통을 호소하며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이성규로 교체됐다.

이원석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엑스레이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골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관계자는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골절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들었다. 아직 붓기는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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