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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책마루 인문학 강연' 연다

등록 2020.06.15 1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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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책마루 인문학 강연' 포스터(사진=문화재청 제공)2020.06.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책마루 인문학 강연' 문화프로그램을 오는 18일부터 7월23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6회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실시한 대표적인 지역 인문학 강연이다.

특히 올해는 강의 내용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했으며, 강연 전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세부 일정은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18일, 작가 김종원) ▲전래동화의 인과응보 결말에 대하여: 전래동화에서 '억지로' 교훈 찾기(25일 소설가 김종광) ▲그때그때 달라요: 한옥 공간의 변신(7월2일 건축가 황두진) ▲음악 찾아 떠나는 여행-아프리카, 발칸, 아나톨리아(7월9일 작가 신경아) ▲알고 보면 신기한 전통주 인문학(7월16일 칼럼니스트 명욱) ▲젓가락에 담긴 품격(7월23일 한국젓가락협회장 김필수) 등이다.
 
18일에 실시하는 1차 강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 당일 오후 7시에 유튜브 '국립무형유산원 디지털 아카이브 채널'에 접속하면 누구나 볼 수 있다.

2차 강연부터는 참여자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 두고 앉기 등 생활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책마루 공간을 대신해 객석이 많은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강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여자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책마루 누리집(http://library.nihc.go.kr)이나 전화(070-4227-9243)로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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