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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 지성준, '미성년자 만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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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6 15: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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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롯데 자이언츠 지성준. (사진=롯데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성준이 미성년자와의 만남으로 구설에 올랐다.

롯데 관계자는 26일 "불거진 의혹에 대해 지성준을 불러 구단 차원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는 지성준이 미성년자와 교제했다는 의혹이 담긴 글이 폭로됐다. 교제 당사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계정에는 지성준과 관련된 여러 내용들이 담겨있다.

롯데는 지성준을 퓨처스리그(2군) 엔트리에서도 말소한 채 부산으로 불러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사실 여부에 따라 징계 유무가 결정될 전망이다.

지성준은 2014년 한화 이글스의 육성 선수로 입단했다. 지난 겨울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1군 기록은 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0(8타수 2안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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