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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측 "전 매니저 갑질 폭로, 모두 다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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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9 14:10:27
HJ필름 이관용 대표 "13년간 일했다는 주장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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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현준, 배우. 2018.01.01 (사진 = HJ필름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원로배우 이순재에 이어 또다시 전 매니저의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당사자인 배우 신현준 측은 "모두 다 거짓"이라며 적극 부인에 나섰다.

소속사 HJ필름 이관용 대표는 9일 뉴시스에 "전 매니저의 주장은 다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신현준과 함께 스타와 매니저의 일상 생활을 보여주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인물이다.

그는 "주관적 입장에서 악의적으로 말한 내용"이라며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신현준의 갑질로 소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폭로한 김광섭 전 매니저를 비난했다.

이 대표는 "월급을 6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1990년대 초반 로드매니저의 평균 월급이 그정도였다"며 "연차가 쌓이면서 월급은 올라갔다"고 주장했다.

13년간 함께 일했다는 주장도 거짓이라고 못박았다. 이 대표는 "1992년 정도부터 2000년까지 함께 일을 했으니 8~9년 정도 함께 일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 해당 전 매니저로부터 사기를 입은 사람도 많다며 현재 이 업계에 몸담고 있지 않다는 전언이다. 이 대표는 "이미 오래 전에 매니저 일을 그만둔 사람이고 신뢰도 떨어져 더 이상 이 사람과 일하려는 업계 사람들도 없다. 지금은 이쪽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신현준과 친구 사이여서 매니저 일을 봐준건데 갑자기 왜 이런 거짓 주장을 하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정확한 상황과 입장을 정리해 곧 공식 입장으로 밝히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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