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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157.9㎜ 물폭탄…공동주택 주차장 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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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0 17:03:03
경남 평균 강우량 78.1㎜…대부분 지역 비 그쳐
12일 밤부터 전지역 비…예상강수량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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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10일 내린 집중호우로 경남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의 한 공동주택 주차장 지반이 침하되어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0.07.10.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0일 오후 1시 도내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는 전면 해제됐으며, 오후 3시 전후로 대부분 지역의 비는 그쳤다고 밝혔다.

오후 2시 기준으로, 평균 강우량은 78.1㎜를 기록했다. 특히 거제시는 157.9㎜, 통영시 132.8㎜, 고성군 99.3㎜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비 피해 신고와 관련해서는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의 한 공동주택 주차장이 지반 침하로 157㎡ 정도 붕괴된 것 이외는 특별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11일 경남지역 날씨는 대체로 구름이 많아 흐리겠지만, 오후 한때 거창, 합천 등 북서내륙 지역에는 5~20㎜의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대는 예보했다.

일요일인 12일에는 흐리다가 오후 들어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기 시작하고, 밤에는 경남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강수량은 10~40㎜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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