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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엔 막걸리파티 어떨까요?"…신선한 '막걸리' 여름나기

등록 2020.07.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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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보양식과 꿀조합, 살아있는 효모와 탄산의 시원한 '생막걸리' 추천
면역력 강화에 좋은 '홍삼 막걸리', 얼음 갈아넣은 '막걸리 슬러시'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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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복날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있는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삼복(三伏)을 말한다. 이 삼복기간은 여름철 중 가장 더운 때를 뜻한다.

오는 26일은 여름철 더위의 절정인 삼복 중 두번째 복을 뜻하는 '중복'이다. 원기 회복을 위해 고단백 영양식으로 알려진 삼계탕, 추어탕 등 뜨거운 보양식으로 여름을 이겨내곤 한다.

열을 열로 다스리는 이열치열 보양식에 부드럽고 신선한 맛이 일품인 '막걸리'를 곁들이면 더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생막걸리'는 일반 막걸리와 달리 효모가 살아있고 톡 쏘는 탄산감을 즐길 수 있어 더운날 제격이다.

◇'10일 유통'으로 신선하고 톡 쏘는 자연 탄산의 '생막걸리' 추천!

오랜 기간 국민막걸리로 사랑받아 온 '장수 생막걸리'는 백미를 주원료로 한 도수 6도짜리 생막걸리다. 살아있는 효모와 톡 쏘는 탄산감으로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기 제격이다.

장수 생막걸리는 효모가 가장 건강하게 살아있는 '10일만 유통되는 제품이다. 신선한 맛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생막걸리의 유통기한은 15~30일 정도지만 '장수 생막걸리'는 효모가 가장 건강하게 살아있고 자연 탄산의 톡 쏘는 맛을 위해 '10일 유통'을 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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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체력 위해 농협 한삼인 6년근 활용한 '홍삼 막걸리'

쉽게 지치는 여름철에는 면역력과 피로 회복 등에 좋은 '홍삼'을 활용한 '홍삼막걸리'도 좋다.

서울장수의 '장홍삼 장수 막걸리'는 농협한삼인 6년근 홍삼분말을 넣어 저온숙성 발효기술을 통해 홍삼의 맛과 향 등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막걸리다.

최근 서울장수는 해당 제품의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 주원료인 '홍삼'을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홍삼이 담고 있는 영양을 붉은 배경으로 디자인하고, 홍삼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농협 한삼인과의 MOU 문구도 강조했다. 국내산 백미를 주원료로 한 도수 6도짜리 살균 탁주로 유통기한은 1년이다.

◇과일, 얼음 등을 함께 갈아넣은 '막걸리 슬러시'

막걸리를 좀 더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달달한 과일에 얼음을 함께 갈아 상큼한 '막걸리 슬러시'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뜨끈한 보양식에 시원한 막걸리 슬러시를 함께 곁들이면, 이열치열, 이냉치냉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우선 막걸리(750㎖), 바나나 또는 키위 등 과일, 설탕(2T스푼), 약간의 우유를 준비하면 된다. 믹서기에 막걸리를 먼저 따라 넣은 후, 살짝 얼려둔 과일과 설탕 등을 함께 넣어 갈아주면 완성된다.

당도가 낮은 과일인 바나나를 활용할 경우 설탕을 더 넣고, 키위처럼 당도가 높은 과일에는 설탕을 줄이면 된다. 씹히는 얼음 맛을 원한다면 얼음을 더 넣어 갈아주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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