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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도 비대면…위메프오, 거래액 10배 늘었다

등록 2020.07.23 0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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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위메프의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가 복날 '비대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위메프오는 초복(初伏) 당일(7월16일) 거래액이 지난해 초복(7월12일)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주문 건수는 4배 증가했고, 고객 1인당 결제 금액도 2배 이상 올랐다.

위메프는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소비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집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이 늘었고, 이 같은 현상이 복날에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초복 때 위메프오 치킨 부문 거래액 비중은 40%, 한식 22%였다. 한식 부문에서는 찜닭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위메프오는 중복(7월26일)과 말복(8월15일)이 포함된 다음 달 16일까지 인기 프랜차이즈와 삼복 맞이 이벤트를 연다. 주요 혜택은 KFC 결제 금액의 50% 페이백 포인트 지급, 교촌치킨 수삼계탕 세트 메뉴 주문 시 웨지감자 증정, 요일별로 호식이두마리치킨·두찜·피자헤븐·7번가피자 최대 1만원 할인 쿠폰 제공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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