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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 개봉 5일째 100만 돌파…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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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3 09:03:32  |  수정 2020-08-03 0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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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우석 감독과 배우 정우성과 유연석(왼쪽부터)이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 친필 메시지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8.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양우석 감독의 '강철비2:정상회담'이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강철비2'의 누적 관객 수는 전날까지 101만9637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첫 주말 66만243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강철비'(2017)의 상호보완적 속편인 '강철비2'는 남북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하던 중 북에서 벌어진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 '백두호'에 납치된 이후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다. 한반도의 평화 체제를 고민하는 문제의식과 북한 내 정변으로 인한 전쟁 위기라는 시작점은 같지만, 전편과 스토리가 이어지지는 않는다.

긴장감 있는 잠수함 액션과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로 확장한 이야기 소재, 뚜렷한 메시지 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배우 정우성과 유연석, 양우석 감독은 친필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 대통령' 역의 정우성은 "귀하신 1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북 위원장' 역의 유연석은 "100만 돌파! 소중한 발걸음과 관심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증샷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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