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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젠 걱정 끝'…바른내과 최첨단 건강검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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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15:45:10
의정부 바른내과, 코로나 대비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
대학병원급 최첨단 시설 완비
진료와 치료를 한 번에…연중무휴·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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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밀집도를 낮추고 있는 의정부 바른내과의 넓은 대기실.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건강검진 수검자가 급감하면서 코로나19 예방이 자칫 질환 발견의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코로나19 시대 최적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갖춘 병원이 개원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 의정부시 평화로에 위치한 바른내과가 바로 그곳이다. 3번 국도변, 전철1호선 가능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365일 연중무휴진료와 평일야간진료를 하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바른내과는 개원한 지 100일이 조금 지난 만큼 최첨단 최신 시설은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다, 풍부한 경험의 의료진이 100% 멸균 의료기기 등 코로나 시대 선제적인 방역 건강검진 시스템으로 환자들을 맞고 있다.

◇의정부·양주 지역 건강검진 수검자 급감…질환 발견 방치 확률 높아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눈에 띄게 낮아졌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역 건강검진 수검률은 지난 2019년 2월 2.6%, 3월 6.2%, 4월 11.2%, 5월 16.5%, 6월 22.7% 등이었으나, 올해에는 2월 2.4%, 3월 5.0%, 4월 7.2%, 5월 10.2%, 6월 14.6% 등으로 매월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위 결과를 보면, 2019년 5월과 6월 16.5%와 22.7%이던 수검률은 올해 5월과 6월 10.2%와 14.6%로 각각 나타나면서 지난 해와 비교하면 수검률이 무려 6.3~8.1% 떨어졌다.   

이같은 사정은 인근 양주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검진 수검률이 확실히 낮아졌다"면서 "연령이 높을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 수검률이 높은데,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일수록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정보가 전해지면서 고연령대 수검률 변화가 뚜렷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감 때문에 정기검진을 미루게 되면서 더 큰 병을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매년 건강검진 수검자가 1~2분기보다 3~4분기에 더 많이 집중되고, 연말이면 밀집된 가로 의자에 붙어 앉아 몇시간을 기다려야만 내시경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이같은 현상이 심화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코로나 방역에 대한 긴장감 또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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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바른내과 조성철 대표원장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KF94 마스크, 장갑, 고글 등을 착용하고 환자를 진찰하고 있다.
◇의정부 바른내과, 대학병원급 첨단장비 완비…코로나 대비 방역검진 시스템 구축

의정부 바른내과는 대학병원급 첨단장비인 올림푸스 FULL HD 내시경, GE사 최상급 모델인 LOGIQ S7초음파, Lorad Affinity의 고해상도 유방 촬영기, 프랑스 DMS사의 골밀도 측정기 등 건강검진에 필요한 최첨단 의료장비로 수준높은 검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포함한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한 수준 높은 방역검진 시스템을 구비했다.

내시경실 앞 대기 복도에서는 마스크 착용 후 수검자끼리 거리를 두고 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규정에 맞는 완벽한 내시경 소독은 기본이며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진은 수술 가운, 수술용 모자, 1회용 장갑, KF94 마스크, 안면보호구까지 수술에 준하는 보호장비를 갖췄다.

또한 환자에게는 1회용 대장바지, 1회용 마우스피스, 1회용 겸자, 1회용 질경 등 대부분의 검사장비를 1회용으로 제공하고 있어 더욱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외래 진료시에는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반드시 KF94 마스크, 장갑, 고글 등을 착용하고 환자를 진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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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바른내과 의료진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수술 가운, 수술용 모자, 1회용 장갑, KF94 마스크, 안면보호구 등의 보호장비를 갖추고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
◇진료와 치료를 동시에…365일 연중무휴·야간진료

검진만 하고 치료는 별도로 진행하는 대형검진센터와 비교해 확연한 차이가 있다.

5만건 위내시경, 5000건 대장내시경 등 풍부한 경험의 대학병원 출신 두 명의 소화기 내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와 설명을 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즉시 치료까지 할 수 있어 검진과 치료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최대 무기다.

내시경 클리닉, 초음파 클리닉, 당뇨검사, 호흡기 클리닉, 고혈압 클리닉, 간질환 클리닉, 갑상선 클리닉, 비만 클리닉 등 체계적이고 정밀한 건강검진 시스템으로 5대 암 및 다양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

게다가 공휴일과 일요일에도 쉬는 날 없이 연중무휴 1년 365일 진료 및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평일에는 야간진료도 진행하고 있어 바쁜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검진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

◇바른검진네트워크…지역사회 의료봉사

의정부 바른내과는 대학병원 출신의 수준 높은 소화기내과 전문의로만 구성된 서울경기 지역 14개 지점의 협력 의료 네트워크인 바른검진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의료기술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바른내과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에 대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노인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응급처치키트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의료의 기본을 지켜나가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와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는 의정부 바른내과 조성철 대표원장은 "건강검진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로, 몸 상태를 미리 파악해 질환을 예방하고, 질환이 있다면 바로 치료를 해야 한다"면서 "코로나 시대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춰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환자 밀집도가 적은 환경 속에서 경험 많은 의료진이 진료와 상담, 치료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검진센터가 권장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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