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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골절 부상 아웃설 일축…"4주 뒤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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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3 17:23:58
중국 슈퍼리그 4경기 3골…부상으로 상승세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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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최진석 기자 = 10일 경기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 김신욱이 헤더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19.10.10.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김신욱(32·상하이선화)이 4주 뒤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욱은 지난 10일 중국 다롄의 진저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다롄 프로와의 2020 슈퍼리그 그룹A 4라운드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17분 오른발 부상으로 교체됐다.

김신욱은 경기 후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빠져나가 우려를 자아냈다.

상하이선화 구단도 "김신욱이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복숭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김신욱이 이번 부상으로 잔여 시즌을 뛰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신욱 에이전트는 부상 정도가 알려진 것과 달리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복숭아뼈에 실금이 갔지만, 2~3주 회복 후 몸 상태를 올려 4주 후면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하이선화는 김신욱의 이탈로 당분간 전력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김신욱은 이번 시즌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김신욱의 부상으로 최강희 감독은 공격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상하이선화는 슈퍼리그 개막 후 4경기에서 2승1무1패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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