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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여고생 밀치고 욕설'?…"사실무근·고소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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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3 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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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성훈. (사진 = FX솔루션 제공) 2020.02.19.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여고생에게 욕설을 했다는 온라인상의 주장을 일축, 법적 대응에 나섰다.

강성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커뮤니티에 올라온 저에 대한 글을 단언컨대 절대 사실무근이며 금일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누리꾼 A씨는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성훈과의 시비에 휘말렸다고 주장했다. 18살 여고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강성훈과 실수로 부딪히면서 갈등이 빚어졌다고 적었다.

이어 사과의 뜻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성훈이 자신을 세게 밀쳤고, 다음날에는 심한 욕설을 하며 화를 냈다고 밝혔다. 해당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에 대해 강성훈은 이날 "그동안 이런 식의 허위사실이 악의적으로 유포돼 왔으나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 판단해 앞으로는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며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지내고 있다"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성훈은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2000년 팀 해체 후 솔로 활동을 하면서는 우여곡절을 겪었고, 횡령과 사기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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