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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아이' 아시다 마나·아오이 유우, 日톱배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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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6 16:09:31
오는 10월 메가박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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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애니메이션 '해수의 아이' 포스터. (사진=(주)제이브로/포레스트 제공) 2020.08.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애니메이션 '해수의 아이'가 일본 인기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수입사 ㈜제이브로·포레스트에 따르면 '해수의 아이'에는 아시다 마나와 아오이 유우 등 유명 배우들이 성우진으로 참여했다.

'해수의 아이'는 외로운 소녀 '루카'가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나 함께한 여름날의 환상 동화를 담은 아쿠아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주인공 '루카'와 '우미'는 캐릭터와 같은 나이의 아역 배우들이 연기했다. 주인공 '루카' 역은 드라마 '마더'의 천재 아역으로 유명한 아시다 마나가 맡았다.

'슈퍼배드' 시리즈, '극장판 포켓몬스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목소리 연기를 해왔지만, '해수의 아이'의 '루카' 역에서는 녹음 당시 '루카'와 같은 14살로 서툰 사춘기 소녀의 복잡미묘한 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대역 '우미'를 연기한 이시바시 히이로도 아시다 마나와 동갑내기로 영화 '코코' 일본어 더빙판에서 주인공을 맡아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신비로운 미소년 '소라' 역에는 NHK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우라가미 세이슈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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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애니메이션 '해수의 아이' 성우 출연진. (위쪽부터) 아시다 마나, 이시바시 히이로, 우라가미 세이슈, 모리사키 윈, 아오이 유우, 이나가키 고로. (사진='해수의 아이' 일본 공식 홈페이지) 2020.08.26. photo@newsis.com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한 배우 아오이 유우는 '루카'의 엄마 '카나코'로 등장한다. 원작 만화를 무척 좋아했던 그녀는 예전부터 '해수의 아이'를 스크린에서 보고 싶었다며 출연 제안을 받고 단번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일본 국민그룹 '스맙(SMAP)' 출신의 만능 엔터테이너 이나가키 고로가 '루카'의 아빠 '아즈미'를 연기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으로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하고 '꿀벌과 천둥'으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모리사키 윈이 '우미'와 '소라'를 돌보는 해양학자 '앙글라드'를 연기한다.

이 외에 타나카 민, 후지 스미코 등 중견 배우들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10월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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