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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삼성 출신 초선 양향자 최고위원…문재인 당대표 시절 영입

등록 2020.08.29 17: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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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당대표 시절 인재 영입으로 정치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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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 을)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08.12.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에서 신임 최고위원에 선출된 양향자 의원(초선·광주 서구을)은 한때 '문재인 키드'로 불렸던 친문 의원이다.

양 최고위원은 전남 화순 출생으로 광주여상, 한국디지털대 인문학과, 성균관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팀에서 상무까지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 당대표 시절 인재 영입으로 정치권에 입문, 2016년에는 전국여성위원장 선거에서 유은혜 의원(현 사회부총리)을 꺾고 당연직 최고위원이 됐다. 이어 2018년 8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을 지냈다.
 
양 최고위원은 예비후보경선에서 이재정 후보가 탈락하면서 유일한 여성후보가 됐고, '최고위원 선출직 여성 할당제'에 따라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당선이 확정된 상태로 전당대회 최고위원 레이스에 참여했다. 그는 경제 전문가라는 점을 부각해 지지를 호소해왔다.

▲1967년 전남 화순 ▲광주여상 ▲한국디지털대 인문학과 ▲성균관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팀 연구위원(상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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