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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어젯밤 또 자동차 테러 당해…영상 조작?"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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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8 17: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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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장동민. (사진 = 장동민 유튜브 캡처) 2020.09.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괴한에 의한 자동차 파손 피해 사실을 공개한 개그맨 장동민이 같은 수법으로 재차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장동민 원주집 3차 테러'라는 영상을 올려 "어젯밤 자동차 테러가 또 있었다.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참을 인을 계속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젯밤 10시32분6초경 어떤 괴한이 제 차에 또 돌을 던져서 차가 파손됐다. 집안 곳곳을 확인해봤는데 마당에도 돌이 날아왔다. 창문 유리창에 금이 가고 방충망도 찢어졌다"고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흠집이 난 자동차와 금이 간 유리창 사진을 영상에 첨부했다.

장동민은 "(영상을 올리면) '못 잡아도 다신 안 그러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태"라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제기한 영상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이 정도 돈 들여서 조작하려면 내가 채널을 하나 샀다"고 부인하면서 "절대 조작이 아니다. 정말 고통을 심하게 받고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그는 "무엇보다 사람이 다칠까 봐 걱정"이라며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꿈꾼다"며 조속한 범인 검거를 기원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 11일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괴한이 자신의 자동차를 돌로 내리쳐 파손 피해를 입은 사실을 밝혔다. 가해자를 경찰에 신고했다며 검거된다면 선처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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