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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엄정화·정재형 찐우정...최고의 1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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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0 1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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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60회 (사진=MBC TV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20.09.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 매니저들의 호흡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 '놀면 뭐하니?' 60회가  전국 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이는 12일 방송된 15회 시청률 11.1%에서 0.4%포인트 오른 수치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전 채널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신박기획 신입 매니저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지미 유(유재석)'가 뽑은 '신박기획'의 신입 매니저 김종민, 정재형의 조합과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호흡이 빛을 발했다.

특히 '환불원정대' 맏언니 만옥(엄정화)과 신입 매니저 정봉원(정재형)이 눈물로 20년 지기의 우정을 보여준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4.1%를 찍었다.    

김종민과 정재형은 서로에게 별 관심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예명 역시 즉석에서 결정됐다. '지미 유'는 김종민에게  '김지섭', 정재형에게는 '정봉원'으로 찰떡 작명 센스를 보여줬다.
  
두 매니저의 계약서는 구속, 묵언수행, 삭발 등 기상천외한 단어로 채워졌다. 운전을 못하지만 길을 잘 찾는 정봉원과 운전은 할 줄 알지만 내비게이션을 못 보는 김지섭의  조합은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의 험난한 제작기를 예고했다. 

환불원정대’와 두 매니저의 첫 만남은 레전드급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기다렸지만 신박기획의 팀복인 아기호랑이 셔츠를 입고 등장한 김지섭과 정봉원의 모습을 보고 경악과 충격에 빠졌다. 천옥은 두 사람의 매니저로서 실력을 의심하며 압박면접을 했지만 받아치는 김지섭에 되레 당황했다. 다른 멤버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은비와 김지섭만의 독특한 소통 방식도 폭소를 자아냈다
   
정봉원의 20년 지기 친구 만옥은 "우리가 오히려 정봉원을 떠받들어 줘야 할 판"이라고 까다로운 친구의 성향을 폭로했다. 천옥은 봉원이 만옥이 아플 때 몰래 울었다는 사연을 공개했고 만옥과 봉원이 눈물을 터트리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만옥은 자신이 아플 때 정봉원이 병원도 함께 다녀줬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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