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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테넷, 뮬란 누르고 1위 탈환...149만1804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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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0 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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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테넷' 메인 포스터. (사진=메가박스 제공)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영화 '테넷'이 '뮬란'을 제치고 다시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테넷'은 영화관 1035곳에서 5만375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149만1804명이다.

'테넷'은 17일 개봉한 '뮬란'에 1위 자리를 내줬다가 이틀만에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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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뮬란'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020.09.18. photo@newsis.com
'뮬란'은 이날 관객 15만1271명을 동원하며 2위로 내려왔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 9,596명이다.

앞서 '뮬란'은 주연인 류이페이(유역비)가 SNS에 홍콩 민주화 시위대를 탄압하는 경찰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

또 최근에 제작사 디즈니가 인권 탄압 논란이 제기된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고, 엔딩 크레딧에 중국 공안국에 감사를 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서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다.

3위는 27만 3298명을 동원한 '오! 문희'가, 4위는 6만 8454명을 동원한 '기기괴괴 성형수'가 차지했다. '결백'이 89만 2253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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