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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앙부처 공무원 2명 음주후 골프 캐디 성추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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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1 13:38:40  |  수정 2020-09-21 14:18:20
홍천 한 골프장서 "신체 일부 만졌다" 경찰 신고 접수
동행 2명은 만취해 라운딩 못해…경찰 "진위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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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중앙 부처 공무원들이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1일 강원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강원 홍천군의 한 골프장에서 중앙부처 공무원 2명이 여성 캐디 A씨 등 2명의 신체 일부를 만지며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동료 4명과 함께 골프장을 이용했으며 이 중 2명은 만취해 라운딩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혐의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당부처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의 진위여부에 대해 파악중에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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