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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하락…WTI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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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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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유럽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다시 급증하며 영국이 재봉쇄를 고려하자 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9.31달러로 전장 대비 배럴당 4.4%(1.80달러) 추락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4%(1.71달러) 내린 41.44달러에 거래르 마쳤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가 3000만 명을 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저며 이날 국제유가 시장에는 코로나19 우려가 다시 높아졌다.

게다가 보리스 존스 영국 총리가 2차 국가 ‘봉쇄(lockdown)’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악재로 작용했다.

프랑스와 스페인에서도 신규 감염자 수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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