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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고생들이 제안한 '정책을 부탁해' 10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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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0:20:47
115건 접수, ‘달맞e교육정책’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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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2020 학생 정책제안 ‘정책을 부탁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18일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115건을 접수했고, 이 가운데 우수 정책 제안 학생 10명을 뽑았다.

▲김강서 ‘선생님과 함께 하는 1대 1 학습’ ▲김시현 ‘준비물 대여소 운영’ ▲김채원 ‘청소년 청원 홈피 시행’ ▲이지연 ‘학교 독서실을 만들어주세요’ ▲이지원 ‘전북 학생 소식 발간’ ▲임상훈 ‘달맞e교육정책’ ▲정민영 ‘전북 꿈사다리 진로진학상담 밴드 활성화’ ▲조은얼 ‘행동으로 배우는 환경교육’ ▲조정빈 ‘야 학교 너두 용돈기입장 쓸 수 있어’ ▲지세인 ‘계단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 설치’ 등이다.

26일 오후 2시 도교육청 1층 징검다리에서 시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들로 참여했다”면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제안 접수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된 학생 5명의 학급에 간식을 지급하는 ‘친구들아, 간식 먹자’ 깜짝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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