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오마이걸, 잘 될 거란 확신 있었다"
'얼루어 코리아' 10월 화보
[서울=뉴시스] 그룹 오마이걸 유아. (사진 = 얼루어 제공) [email protected]
솔로 데뷔 전 진행된 '얼루어 코리아' 화보 촬영에서 유아는 한층 성숙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투명한 메이크업과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유아는 최근 데뷔 6년만에 첫 솔로 앨범 '숲의 아이(Bon Voyage)'를 발매했다.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음악방송 1위를 차지, 차세대 '솔로퀸'으로서의 면모를 증명해내고 있다.
[서울=뉴시스] 그룹 오마이걸 유아. (사진 = 얼루어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그룹 오마이걸 유아. (사진 = 얼루어 제공) [email protected]
이어 "솔로 활동 준비를 하면서 이미 많이 성정했다고 느낀다. 점점 배우면서 적응하고 있다"라며 "오마이걸 멤버들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데뷔 전부터 오마이걸이 잘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및 얼루어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