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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 "오정연 첫인상? '뭐 저런 애가 다 있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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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21:50:52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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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전영미가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물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2020.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전영미가 '비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오정연의 첫인상을 밝혔다.

전영미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 오정연에 대해 제보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영미와 오정연을 비롯해 배우 김정난,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했다.

MC 박소현은 "출연진 중에 오정연을 처음 보고 '뭐 저런 애가 다 있지?'라고 생각한 분이 계시다"고 말했고, 오정연은 "그런 말투는 정난 언니가 잘한다"며 김정난을 지목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자는 전영미였다. 그는 "오정연이 아나운서여서 깔끔하고 철두철미한 이미지로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 먹을 때마다 흘린다. 또 다른 반찬은 안 먹고 고기만 먹는다. 다른 거는 절대 안 먹는다"고 고기를 사랑하는 오정연의 음식 취향을 설명했다.

MC 김숙도 "저도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고기만 먹었다. 그러면서 약속이 있다고 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고, 전영미는 "그거 먹고 또 고기 먹으러 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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