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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3인 그룹 BDC "멤버 수와 상관없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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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18:06:43
오늘 첫 EP '디 인터섹션 : 빌리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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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BDC. 2020.09.23.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저희끼리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보이는 것·멤버 수와 상관없이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습니다."(시훈)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이끄는 브랜뉴뮤직의 3인조 보이그룹 'BDC'(김시훈·홍성준·윤정환)가 23일 오후 6시 첫 EP '디 인터섹션 : 빌리프(THE INTERSECTION : BELIEF)'를 발매했다.

10인 이상의 그룹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3인은 멤버수가 적어 보인다. 하지만 BDC 세 멤버 김시훈·홍성준·윤정환은 '일당백'의 심정으로 임하고 있다.

정환은 이날 앨범 발매 전 브랜뉴뮤직을 통해 서면으로 "한층 더 나아진 모습, 특히 세 명의 팀워크를 확실히 보여드리자는 각오로 준비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세 명의 BDC 멤버들이 서로를 연결하는 유일한 세계인 '교집합'(INTERSECTION)' 세계관의 시작점이다. 그 세계에서 함께하게 될 거란 강한 믿음에 관한 이야기다.

라이머를 필두로 마스터키, 붐바스틱(BOOMBASTIC), OUOW, 노마드(nomad), Elapse 등 브랜뉴뮤직의 프로듀서 군단이 뭉쳤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김예지와 유메키가 함께 안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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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BDC. 2020.09.23.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photo@newsis.com
타이틀곡 '슛 더 문(SHOOT THE MOON)'을 비롯 묵직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인 어반 트랩 넘버 '덤프(DUMP)', 사랑에 빠진 모습을 바닷속에 빠진 모습에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돋보이는 알앤비 트랙 '드라우닝(DROWNING)',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의 발라드 곡 '별이 될게' 그리고 소속사 동료 이은상과 함께 부른 신나는 펑크 팝 트랙 '고 겟 허(GO GET HER)' 등이 실렸다.
 
프로젝트 싱글 이후 11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서게 된 것과 관련 시훈은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발을 디딘 느낌이어서 조금 떨리네요. 많은 분들에게 기억될 유일무이한 3인조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바랐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끼리 다짐했던 각오에 대해 성준은 "우리의 모습을 더 알리자, 많이 많이 잘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자고 다짐했다"고 귀띔했다.

타이틀곡 '슛 더 문'에 대해서는 "어딘가로 떠난다는 생각을 하면서 들어보시면, 이 노래를 듣고 있을 때만큼은 자유로워지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성준은 소개했다. 특히 "하이라이트 안무에서 이전에 많이 못 보여드렸던 저희의 파워풀한 모습이 포인트"라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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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BDC. 2020.09.23.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photo@newsis.com
마지막으로 이번 활동의 목표에 대해 물었다.

"'이 친구들 누구야?' 하면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점차 많은 분들께 저희의 존재를 알리다 보면 자연스레 결과는 따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시훈)

"저희의 다른 매력들을 더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실력적으로도 인정받고 싶습니다. 지금껏 그래 왔듯 앞으로도 모든 면에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거고, 최종적으로는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성준)

"언제나 목표는 대한민국 1등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정환)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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