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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6, '트롯 사랑 노래 변천사' 뮤지컬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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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30 17:18:31
오는 10월1일 TV조선 '트롯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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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가 10월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 제공) 2020.09.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TOP6가 '2020 트롯 어워즈'에서 뮤지컬 무대를 선보인다.

30일 TV조선에 따르면 '2020 트롯 어워즈'는 오는 10월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TV조선이 주관하는 '2020 트롯 어워즈'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하는 트롯 시상식으로, 트롯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트롯 그랑프리쇼다.

이미자, 남진을 비롯해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 주현미, 장윤정과 '미스터트롯' TOP6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영화계 산증인 신영균 회장, 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김사랑, 윤현민, 성훈, 이가령 등이 시상자로 나선다.

특히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트롯 100년사를 무대에 고스란히 옮겨 놓은 '트롯 100년 사랑 노래 변천사'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표적인 사랑 노래를 꼽아 뮤지컬 형식으로 꾸민다.

'트롯 100년 사랑 노래 변천사'에서 TOP6는 각각 사랑에 빠진 남자의 감정 변화인 설렘, 첫사랑, 질투, 구애, 설움, 슬픔 등 6인 6색 사랑 노래를 선곡해 매력을 발산한다.

과연 TOP6가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전할 연대별 사랑 노래는 어떤 무대로 완성될지, '트롯 부흥기'와 트롯 세대 통합을 이끈 이들이 나서는 시상식 첫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국민의 사랑으로 트롯계에 기적을 일으킨 TOP6가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드릴까 심사숙고한 끝에 '종합선물세트' 같은 뮤지컬 형식의 무대를 선보이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흥으로 절로 어깨춤을 추게 해줄 TOP6 무대 외에도 트롯 100년사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추석 안방극장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부터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 '2020 트롯 어워즈 국민 투표'는 현재 '인기상 남자-여자' 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는 오는 10월1일 생방송 당일까지 투표가 이뤄지고 시상식 현장에서 결과가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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