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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추가 경기부양 협상 부진에 실망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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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05:57:27
다우 0.355 S&P500 0.22% 나스닥 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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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지난 14일 뉴욕 시민들이 뉴욕 증권거래소(NYSE) 앞을 지나가고 있다. 미국 증시는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타격 대처를 위한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이 계속 결실을 얻지 못햔 채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실망감으로 하락 마감했다. 2020.10.22
[뉴욕=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국 증시는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타격 대처를 위한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이 계속 결실을 얻지 못햔 채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실망감으로 하락 마감했다.

뉴욕 증시는 이날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추가 부양책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것이라는 발표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며 출발했지만 하루 종일 전날 종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소폭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펠로시 하원 의장은 백악관과 더 많은 경기 부양에 대해 진전을 이뤘으며 논의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이 타협을 한다 해라도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백악관에 성급한 합의로 공화당을 분열시키지 말라고 경고하며 완강하게 저항하고 있어 새 부양책을 내놓는데 장애가 될 수도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97.97포인트(0.35%) 떨어진 2만8210.82로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3435.56으로 거래를 마쳐, 전날보다 7.56포인트(0.22%)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1만1484.69로 폐장, 31.80포인트, 전날 대비 0.28% 빠졌다.

중소기업 주식들의 거래 상황을 나타내는 러셀 2000 지수는 13.93포인트(0.86% 하락한 1603.78로 거래를 마쳤다.

10년 만기 미 재무부 채권 금리는 전날의 0.81%에서 0.80%로 소폭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달 0.60%까지 하락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오른 것이다.

 스냅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보다 더 큰 매출과 스냅챗터의 수를 보고한 후 소셜미디어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다.

이에 앞서 유럽 증시도 영국 FTSE 지수 1.91%, 프랑스 CAC 40 지수 1.53%, 독일 DAX 지수 1.41% 등 하락 마감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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