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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출전' 손흥민, 후반 쐐기골 작렬…LASK 린츠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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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3 07: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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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손흥민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45초 만에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리그 7호 골을 넣었고 이어 해리 케인의 골에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후반 세 골을 허용하며 3-3으로 비겼다. 2020.10.19.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교체 출전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라스크 린츠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 예선 1차전에 후반 39분 득점에 성공했다.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시즌 9호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2-0으로 앞선 후반 39분 비니시우스의 헤딩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왼발 슛을 성공시켜 승리를 견인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수확했다. 최근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모두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최근 토트넘으로 돌아온 가레스 베일은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다.

토트넘은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어 기선을 제압했다. 루카스 모우라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27분 상대 수비의 자책골로 2-0을 만들었다.

이후 득점을 올리지 못한 토트넘은 후반 들어 손흥민, 델리 알리, 무사 시소코를 투입해 추가골을 노렸다.

손흥민은 팀의 기대대로 후반전 막판 골을 추가해 경기를 완승으로 끝냈다. 토트넘은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교체돼 2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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