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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로 나와 시즌 3호 도움…발렌시아는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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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4 09:47:15
후반 23분 투입돼 라토 만회골 도와
발렌시아, 엘체에 1-2 패배…리그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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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발렌시아 이강인(19)이 캡틴으로 변신했다. (캡처=발렌시아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9)이 교체로 나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엘체의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치러진 엘체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23분 투입돼 토니 라토의 만회골을 도왔다.

리그 개막전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했던 이강인은 6경기 만에 도움 1개를 추가해 시즌 3호 도움에 성공했다.

지난 비야레알과 6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처음 결장했던 이강인은 이날도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강인은 후반 23분 마누 바예호와 함께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그리고 투입 6분 만인 후반 29분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라토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이강인은 후반 33분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빗나가며 득점엔 실패했다.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간 발렌시아는 이강인 투입 후 만회골을 넣으며 반격에 나섰으나 끝내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이날 패배로 3연패 수렁에 빠진 발렌시아는 2승1무4패(승점7)로 13위에 머물렀다.

교체로 나와 도움 1개를 기록한 이강인은 유럽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로부터 평점 7.1점을 받았다. 수비수 티에히 코헤이아(7.8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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