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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R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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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4 10:04:20
앨리 맥도널드 10언더파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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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스퀘어=AP/뉴시스]최운정이 9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GC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최운정은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신지은과 함께 공동 62위를 기록하며 컷 탈락을 면했다. 2020.10.10.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최운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에서 대회 둘째날 공동 8위에 올랐다.

최운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6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최운정은 단독 선두 앨리 맥도널드(미국·10언더파 134타)에 4타 뒤진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첫날 공동 9위에 올랐던 최운정은 이틀 연속 톱10에 올랐다.

최운정은 이번 대회에 아버지 최지연(61)씨가 캐디를 맡으면서 '부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최운정은 과거에도 아버지가 캐디를 맡은 경험이 있다.

다니엘 강(미국)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노예림(미국)과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2위다.

지은희(34)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2위에, 강혜지(30)는 2오버파 146타로 공동 63위, 신지은(28)과 전지원(23)은 3오버파 147타로 공동 70위에 머물렀다.

한편 시즌 상금 1위인 박인비(32)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27) 등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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