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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아시아프로젝트마켓, 3일간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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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2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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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해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마켓(Asian Project Market·APM). 올해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APM 홈페이지 사진) 2020.10.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투자와 공동제작 마켓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프로젝트마켓(Asian Project Market·APM)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이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산업 관계자들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에 23회를 맞이한 APM은 전 세계의 유망한 극영화 프로젝트를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투자와 공동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지난 1998년 개최 이래 총 585편의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그중 250여편 이상이 영화로 완성됐다.

올해도 21개의 프로젝트가 APM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선다.

이번 APM 선정작 중 한국 프로젝트는 총 6편이다. '보고 싶은 얼굴'(김승우), '무녀도'(안재훈), '우주의 맛'(신동석), '곰팡이 꽃'(심혜정), '무심한 듯 시크하게'(이명세), '태극기 소년'(정희재)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수상작 '롬'을 연출한 짠 탱 휘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체크 표시'(베트남),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붉은 남근'으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한 타쉬 겔트쉔 감독의 신작 '거울 속의 강'(부탄·네팔) 등이 주목할만하다.

또 후카다 코지 감독의 '러브 라이프'(일본·프랑스·대한민국), 취유지아 감독의 '라바'(중국) 등 국내와 공동제작 기회를 모색하는 작품들도 있다.

2020 APM 어워드의 부산상, CJ엔터테인먼트어워드, 아르떼키노상, 모네프상 4개 부문 수상자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아시아프로젝트마켓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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