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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단풍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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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0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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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 단풍이 이달 말부터 다음주 초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2020.10.28(사진=옥천군 제공)photo@newsis.com
[옥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군 장령산 자연휴양림 단풍이 10월 말부터 내달 초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28일 옥천군에 따르면 도내 자연휴양림 가운데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알려진 장령산 자연휴양림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있다.

1994년 6월 문을 연 휴양림(200㏊)은 사시사철 색다른 풍광을 볼 수 있다. 자연 속 최고의 힐링 관광지로 소문이 나 지난해 방문객 20만명이 이곳을 찾았다. 

2011년 도 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서 도내 자연휴양림 5곳 가운데 면역력을 높여주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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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 단풍이 이달 말부터 다음주 초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2020.10.28(사진=옥천군 제공)photo@newsis.com
장령산(해발 656m)을 중심으로 금천계곡과 단풍나무, 활엽수 등 다양한 수종이 분포돼 있다. 이곳에는 치유의 숲 산책로(3.1㎞)와 치유의 정원(3798㎡), 전망대(해발 650m)가 있다. 전망대에서 옥천읍과 대전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장령산 4개 등산코스는 정상까지 2~3시간정도 소요된다. 코스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마주할 수 있다.

금천계곡을 따라 12개의 정자와 파라솔, 33개의 데크가 조성돼 자연 속 힐링 명소로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객 수는 작년보다 줄었지만 최근 가을 단풍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검사 등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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